POPOLING14일 무료 체험

영어 공부 › 문법 › passive-relative

수동태 기본 (be + p.p.)

원어민 음성과 발음이 있는 문장 6개. 재생을 눌러 들어보세요 — 이 페이지는 전부 무료로 볼 수 있어요.

영어의 수동태는 단순히 문법 규칙이 아니라, 영어권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반영합니다. 한국어에서는 "누군가 이 일을 했다"는 행동 주체(능동태)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. 반면 영어에서는 "이 일이 (누군가에 의해) 해졌다"는 행동을 받는 대상에 초점을 맞추는 관점이 있습니다.

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? 영어에서는 "누가 했는가"보다 "무엇이 일어났는가"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. 예를 들어 "The house was built in 2020"이라고 하면, 누가 지었는지는 덜 중요하고 그 집이 2020년에 지어졌다는 사실 자체가 핵심입니다. 한국어로는 "집이 2020년에 지어졌다"고 하지만, 이것도 사실 수동형이며, 영어의 수동태는 이 개념을 be + 과거분사라는 명확한 구조로 표현합니다.

한국어와 영어의 근본적인 차이: 한국어는 "~되다" 형태로 수동을 나타내는데, 이는 원래 "자동사"에 가깝습니다. 반면 영어의 be + 과거분사는 "어떤 상태에 있다"는 의미의 be와 행동의 결과를 나타내는 과거분사의 결합입니다. 예를 들어 "The report is written"은 "그 보고서는 쓰여진 상태에 있다"는 뜻으로, 행동과 그 결과(상태)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. 이것이 한국어의 "~하다"와 다른 점입니다.

실제 사용의 관점: 수동태를 사용할 때는 "누가 했나"가 불명확하거나 중요하지 않을 때, 또는 결과나 영향에 초점을 맞출 때 사용합니다. 예를 들어 뉴스에서 "The president was elected"라고 하면, 누가 선택했는지(국민)는 너무 자명해서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. 이것이 영어사용자들의 효율적이고 상황중심적인 사고방식을 보여줍니다.

쓰는 법

  • be + 과거분사 (동사의 -ed 형태 또는 불규칙형)
  • 주어 + am/is/are + 과거분사

예문

  1. The emails are checked by the manager every morning.

    이메일은 매일 아침 관리자에 의해 확인된다.

  2. This product is made in Korea.

    이 상품은 한국에서 만들어진다.

  3. The documents are signed by both parties.

    그 서류는 양쪽 당사자에 의해 서명된다.

  4. The meeting is scheduled for next Tuesday.

    그 회의는 다음 주 화요일로 예정되어 있다.

  5. New employees are trained for two weeks.

    신입사원들은 2주 동안 훈련을 받는다.

  6. The website is updated every week.

    그 웹사이트는 매주 업데이트된다.

읽는 것과 외우는 것은 다릅니다

포포링은 잊을 때쯤 다시 물어봐서 진짜로 남게 합니다. 말하기 연습과 역할극 대화까지.

무료로 시작하기14일 무료. 카드 등록도, 자동 결제도 없습니다.